요즘 가수 윤하의 '사건의 지평선'이 역주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관련하여 한번 알아볼까요?
가수 윤하에 대한 정보
가수 윤하는 1988년 생으로 서울특별시 노원구 출생입니다.
학력은 휘문여고를 자퇴하고 검정고시로 합격하여 한국외대 일본어과를 전공했습니다.
만으로 15세이던 2004년에 일본에서 가수로 데뷔하고 이후에 2006년에 대한민국으로 와서
가수로 데뷔하여 일반적인 가수분들과 커리어가 굉장히 다릅니다.
한국에서는 '비밀번호 486'을 부른 가수로 굉장히 유명한 가수입니다.
특히 2006년에 KBS 인간극장에도 반영되어 윤하의 한국 데뷔 전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윤하 근황
윤하는 2021년 하반기에 6집 앨범을 발매하고 21년 11월 21일 9일 경제 유튜브 채널인 슈카월드에서 직접 라이브 방송을 하기도 했습니다.(https://youtu.be/8_NYQTYMjqw)
이 후 21년 12월에 유튜브 채널 딩고에서 킬링보이스를 불러 많은 이들의 향수를 불러일으켰는데요?
2022년 3월에는 코로나19 판정을 받고 완치되었으며 이 때 정규 6집 《END THEORY : Final Edition》의 타이틀 곡인 사건의 지평선이 역주행을 하며 대박을 터트리게 됩니다.
사건의 지평선 역주행 이유
사건의 지평선은 2022년 10월 초부터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100위권으로 집입하더니 2022년 11월 2일 현재 지니에서는 실시간 차트 1위, 멜론 실시간 차트 2위, TJ 미디어 노래방에서 3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하게 됩니다.
사건의 지평선의 역주행한 이유는 다양한 의견이 있는데요, 코로나19가 점차 완화되면서 오랜만에 개최된 대학축제에서 윤하의 공연이 많이 진행되었고 입소문을 통해 비밀번호 486으로 이미 가창력을 증명한 가수 윤하가 '사건의 지평선'을 통해 다시 한번 자신을 입증한 것이라는 의견이 가장 큰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사건의 지평선을 들으면서 오늘 하루의 시작과 마무리를 해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