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영화
베테랑(2015), 재벌과 공권력의 대결
재벌과 공권력의 대결의 시작, 모범적인 경찰과 비인간적인 재벌 후계자의 첫 만남 서울지방경찰청 강력팀에 소속된 서도철(황정민 역)은 조직폭력배 두목 강 배성을 잡기 위해 동료 봉윤주(장윤주 역)와 위장하여 강배성의 벤츠 차량을 구매한다. 차량 절도 조직은 해당 벤츠차량에 위치 추적장치를 달아두었고, 서도철이 차량 구매 후 한 장소에 주차를 하자 차량 절도 조직이 해당 차량을 훔치려고 한다. 이때, 강력팀 서도철과 동료들은 절도 조직을 제압하였고, 조직폭력배 두목 강배성을 취조하여 부산항에서 러시아 조직과 밀거래가 예정되었음을 알게 된다. 서도철의 팀은 부산으로 이동하여 잠적한 후 러시아 밀매 조직을 성공적으로 체포하게 된다. 사건에 대한 공으로 도철은 연예기획사 대표인 윤홍렬을 통해 여러 연예인들이 참석..
2022. 10. 20.